다시 마약방석!

대박이에게 다시 아페토 마약방석을 선물했다.
이번에는 회색 xl
대박이가 9키로여서 l는 작을 것 같았다.

여름에도 쓰려고 가운데에 아이스팩을 넣는 ‘쿨 쿠션’도 추가 주문했다. 쿨 쿠션은 안 써봤는데 어떨지 궁금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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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는 킁킁 탐색~
거운데에 간식을 몇 번 넣어주니 잘 올라가게 됐다.
마약방석에서 편하게 쉬는 중~

집에 내가 없을 때 침대에서 잘지, 마약방석에서 잘 지 궁금하다. 더 편안하게 쉬길 바라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