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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견 계단 방수를 위해 !대바기에게/대바기 물건 2020. 1. 27. 00:57반응형
침대와 소파 앞에 강아지 계단을 하나씩 놓고 사용중이다.
강아지 계단 방수커버 대신 사용하고 있는 건
쓱배송 배달 비닐봉지!계단의 위 한장, 아래 한장 덮고 커버를 입히면 방수가 아주 잘 된다!
쉬 실수를 하면 바로 버리면 되서 간편하다.
스폰지는 쉬가 묻는 순간 끝이어서 버려야 하니,
방수가 중요!
냄새가 안 빠지고 물에 닿았다 마르면 쉽게 삭는 듯 하다.
밟을 때 부시럭 소리는 나는데 크게 신경은 안 쓰인다.
쉬 실수를 자주 하는 강아지라면 한 번 해보길~+사진에 살짝 보이는건 유아 방수패드~
이걸 깔아놓고 나갔다 왔는데 바기가 그 위에 쉬를 했다.
깜짝 놀란건 방수가 아주 잘 되서 패드 밑은 하나도 젖지 않은 것!
이건 사이즈가 작아서 75*100짜리로 두개 주문했다.
카페트 위에 깔아놓고 쓸 예정
디팡 젤리러그를 버리고 카페트를 사용 중인데
(150*200정도 사이즈)
한 번 빨때마다 힘들어서
작은 사이즈 두개를 사서 실수하는 쪽만 빨려한다.
쁘리엘르 중 세일하는걸로 구입 완료!
(쁘리엘르는 자꾸 쁘띠엘르라고 검색하게 된다.)유아방수패드 주문 완료!
괜찮으면 여분 방수패드 두개 더 사서 돌아가면서 쓰면 좋을듯 하다.
바기가 실수 안 하고 배변패드에만 쉬 하는게 제일이지만!
우선은 실수해도 좋으니 실내배변을 했으면 좋겠다!길거리에서 사는 듯한 모습의 대바기.
를 마무리로 끝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