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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까망~대바기에게/대바기 이야기 2018. 5. 21. 01:17반응형
큰 사진은 코 까망이였던 아기 대바기~
작은 사진은 어제, 오늘~
날이 좋았던 어제 오늘~
산책도 하고, 더워하는거 같아서 미용도 했다.
어릴적 대바기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.
내가 잘 못해주고, 귀찮아했던 것만 기억난다.
걸어서 한강으로 산책을 많이 다녔는데,
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대박이도 운동을 많이 한거였다!
그 땐 몰랐네~ 그냥 당연하게 생각했던거 같다.
코스가 더 풍부했던 예전 동네~
요즘은 자고, 또 자고, 계속 자는 대바기~
잠 자는 강아지~
잘자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