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치실과 워터픽!
    너에게/별 거 2019. 8. 10. 23:44
    반응형


    하루 한 번은 꼭 하려하는 건 치! 실!
    오랄비 치실 ~

    막대기에 끼인 형태나 다른 회사에서 나온 치실도
    써 봤는데 불편하다.
    돌아돌아 결론은 오랄비!
    요즘엔 이것저것 시도하지 않고 오랄비로 쓰고 있다.
    오랄비 치실 추천!!


    작년 가을에 산 워터픽!
    이래저래 사고 잘 안 썼는데
    며칠 전부터 하루 한 번 꼭 하고 있다.

    잘 안 썼던 이유는
    1. 변압기의 불편함
    워터픽을 아마존에서 직구로 샀는데
    그러다보니 변압기를 사용해야했다.
    공간 차지 많이 되니 불편하게 느껴졌다.
    다시 산다면 비용을 더 지불하고 내수용으로 구입할 것이다.
    동시에 다른 기기도 내수용으로 구입해야겠다고 느꼈다.


    2. 효과를 모르겠어서
    워터픽 한 뒤 치실 하면 이 옆면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.
    치실 한 뒤 워터픽 하면 이물질이 아무것도 안 나온다.
    워터픽 없이 치실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느껴져서 잘 안 썼다.

    다시 사용하는 이유는
    이미 있으니 안 쓰는 것보다는 좋을 것 같아서 쓰고 있다.
    눈에 보이지 않은 이물질이 제거 될 수도 있고~
    잇몸 건강에도 나을 듯 하다.
    이 사이사이에 뿌려주고 잇몸에도 쏘아주고 있다.

    건강한 치아를 위하여!




    댓글

어느 날들의 연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