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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일 축하해!대바기에게/대바기 이야기 2020. 5. 17. 22:29반응형
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생일주간이 되었을때
대박이 생일인걸 잊었다!
생일날 아침 생일축하 카톡을 보고서야 생일이란걸 깨닫고!
퇴근 후 급하게 생일상을 차렸다.
삶은 계란과 닭가슴살 먹고 배부른 대바기~
사과를 주니 잘 받아먹었는데
오이를 주니 퇴하고 뱉었다.
구욥~
레드비트도 퉤하고 뱉었다 ㅋㅋ
밥을 먹고,
비 오는 날의 산책!
사랑하는 대바기!
앞으로도 건강하게 함께 하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