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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월의 끝자락에
    나에게/펜시브 2025. 1. 27. 2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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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털이 엉키기 시작한 대바기
    구여워

    겨울엔 해리포터!
    해리포터 음료가 나왓다고 해서 먹어봣는데
    한 번으로 충분한 맛이엇다
    너무 달아
    부엉이 귀욥
    멀리서 보고 대박이 음료를 시킨 줄 알앗다고 햇다
    부엉이가 대박이 같앗다고🐶

    조카들과 친해지기 위해 브롤스타즈를 한다
    아직도 뭐가뭔지 모르는데
    저 곰이 마음에 든다🐻

    축구를 할 때
    👶패쓰해
    🤷‍♀️어떻게 하는건데?

    하면서 배우는 중!

    상대편에 일본 아이디를 만나면 승부욕이 생긴다🔥

    조카들은 내가 못해서 좋아하는거 같다
    화를 낸적 없고 친절하게 알려준다ㅋㅋㅋ

    고기를 4인분은 먹은 거 같은 날🙊
    너무 배불러서 볶음밥은 못 먹을거 같앗는데
    볶아지니 싹싹 긁어 먹엇네

    산책하다 노을이 너무 예뻐서📸
    이런 순간들이 잇다
    뭔가 간직하고 싶은 순간들

    가슴이 미어지는 나날이다
    우주 가득 고통으로 점철되어 잇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길 반복한다
    이러나 저러나 생각의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 내리는 결론은 언제나 같다
    더 많이 웃자
    다시 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자
    다정한 사람이 되자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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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들의 연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