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반응형
털이 엉키기 시작한 대바기
구여워겨울엔 해리포터!
해리포터 음료가 나왓다고 해서 먹어봣는데
한 번으로 충분한 맛이엇다
너무 달아
부엉이 귀욥
멀리서 보고 대박이 음료를 시킨 줄 알앗다고 햇다
부엉이가 대박이 같앗다고🐶조카들과 친해지기 위해 브롤스타즈를 한다
아직도 뭐가뭔지 모르는데
저 곰이 마음에 든다🐻
축구를 할 때
👶패쓰해
🤷♀️어떻게 하는건데?
하면서 배우는 중!
상대편에 일본 아이디를 만나면 승부욕이 생긴다🔥
조카들은 내가 못해서 좋아하는거 같다
화를 낸적 없고 친절하게 알려준다ㅋㅋㅋ고기를 4인분은 먹은 거 같은 날🙊
너무 배불러서 볶음밥은 못 먹을거 같앗는데
볶아지니 싹싹 긁어 먹엇네산책하다 노을이 너무 예뻐서📸
이런 순간들이 잇다
뭔가 간직하고 싶은 순간들
가슴이 미어지는 나날이다
우주 가득 고통으로 점철되어 잇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길 반복한다
이러나 저러나 생각의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 내리는 결론은 언제나 같다
더 많이 웃자
다시 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자
다정한 사람이 되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