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요즘 쓰는 강아지 배변실수 청소 용품

잊을만 하면 하는 것은
바로
대바기 실내배변연습!

매번 실패로 끝나지만
2020을 맞이하야
다시 실내배변 도전!!

연습 중이어서 실수가 잦다.

요즘 청소할 때 쓰는 것들은

키친타올과 분무기들!

키친타올 정말 좋다.
기존에 청소할 때 휴지와 물티슈로 했는데 비할바가 못 된다.
키친타올 쓰세요!
화가 안 나요~~

-키친타올과 메디록스 펫
다써서 쿠팡서 주문~
대바기는 택배 뜯으니 보러 왔다.
메디록스 2l용도 있는데 500ml도 나는 1년정도 쓰길래
500ml로 다시 샀다.
키친타올은 조금 있는 것 중 저렴한걸로~

18개입 등 많이 사면 그것도 다 짐이어서
대용량보다 비싸도 6개입으로 우선 고르고
그 중에 저렴한 걸로 산다.

-연두색 분무기에는 파인솔 레몬향+물
(레몬향이 독하다 / 대용량으로 사서 줄지 않는다... 조금씩 사세요...)

-투명 분무기는 물

분무기 뿌리고 키친타올로 닦으면 흡수 잘 되서 매우 좋음~

쉬 실수 범위가 넓으면
배변패드로 닦아내면 흡수 잘 되고 찢어지지 않아서 좋아요~~

배변배드로 일차적으로 다 흡수 시키고
그 뒤 키친타올 사용 추천!

요즘은 이렇게 청소 중 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