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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설맞이 강아지 셀프 미용
    대바기에게/대바기 이야기 2020. 1. 27. 13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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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대바기 털이 많이 자라고, 엉켜서 미용을 해줬다.

    -미용 전 대바기
    -화장실에 들어가서 미용한다는 걸 감지하고 스트레스 받은 대바기
    -미용 중! 등은 밀기 쉽다~~
    좌우 균형을 맞추다보니 점점 작아지는 얼굴!
    요즘 눈물이 많이 나서 변색된 털을 잘라줬다
    -미용 후 모인 털! 털부자 대바기
    발 부분은 하기 싫어해서 가위로 조금씩만 잘라줬다
    -목욕하니 더 스트레스 받은 대바기
    -미용 끝! 좋아하는 칠면조목 간식을 먹고 기분이 나아져 한 숨 잔 대바기~ 마무리로 다듬고 찰칵!
    털 말리고 나면 삐쭉삐쭉 한 털들이 있어서 다시 한 번 다듬어 준다.

    큰 숙제 하나 마친 기분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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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들의 연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