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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여름 지나 우비
    대바기에게/대바기 물건 2021. 12. 15. 21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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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따란-
    곧 크리스마스!인 겨울에 우비를 구입했다.
    몇 년 전에 우비를 샀었는데
    사이즈가 잘 안 맞아 몇 번 입히다 버렸었다.
    비 올 땐 조금 오면 맞으며 산책하고
    많이 오면 산책 건너뛰었다.
    올 여름은 비가 많이 안 와서 산책하기 수월했다.

    그러다 엊그제 대바기가 살이 많이쪄서
    겨울 패딩조끼를 다시 샀다.
    같은 제품인데 L에서 XL로!

   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비행기타고 오는 중이다.


    패딩을 사니 급 우비도 사고싶어졌다.
    여러개 검색하다 대박이한테 딱인 제품을 찾았다.
    바로 파이카 우비!
   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!
    가슴팍을 감싸고 배부분 사이즈 조절이 되는게
    허리 길고 다리짧고 배 퉁퉁한 대박이한테 딱인데 아쉽다.


    이것저것 고민하다
    쿠팡에서 가격이 우선 적절하고(삼만원!)
    앞 가슴을 감싸주고 배부분을 찍찍이로 조절 가능한 우비로 샀다.


    비 그쳤지만 너무 귀여워서 우비 입고 산책 ㅎㅎ
    으아 귀여워
    동네사람들 대바기 귀여운거 보고 가라요!!!
    배 뚱뚱이여서 더 귀여운 대바기

    노란색이 엄청 잘 어울린다.

    우비 재질이 얇아서 비 많이 오는 날에는
    산책하기 어려울거 같고
    부슬부슬 내리는 정도는 거뜬 할 듯 !

    으아 오랜만에 너무너무 귀여워서
    내가 다 신났던 오후였다.


    내 다리 위에 올라와있는 대바기
    꼬옥 껴안고 이제 자야겠다.
    귀여워귀여웡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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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들의 연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