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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파란 들꽃을 만났다
    오늘 일기 2022. 5. 11. 21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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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은 들꽃
    넌 이름이 뭐니?

    바기는 오늘도 힘 주는 중!


    생각보다 잘 쓰고 있는 클레버!
    쿠팡에서 라바짜 갈아있는 원두 사서 마시고 있다.
    찐하게 내려 먹으면 맛있다!


    밤에 단 커피 한 잔~
    마시면서 ‘오늘 잠들기 글렀다’고 생각했다.
    밤 커피는 자중하는 중인데,
    오늘은 땡겼다.

    동글동글 대바기
    넌 왜케 귀엽니
    구엽구엽
    자고 있었는데
    찰칵 소리에 깬 바기
    밤 산책 가자!

    뻔히 보이는 상황에도
    의외의 반전이 있을 수 있다!
    작은 일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느꼈다.

    산들 바람, 파란 들꽃, 귀여운 대박이.
    오늘도 기분 좋은 평범한 하루!

    바라는 대로, 말하는 대로, 생각하는 대로
    이루워지는게 맞다.

    오늘 일기 끝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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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들의 연속